확산세 소강상태

[동양일보 최재기 기자]천안에서 21일 오후 4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안에서는 99번재., 충남에서는 120번재다.

천안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A(45·여)씨는 지난 17일 인후통과 코막힘 같은 최초 증상이 발현해 천안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A씨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줌바댄스 연결고리로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됐던 천안지역은 현재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천안 최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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