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기 예비후보, 코로나 의료진·생계곤란 국민 기부 약속

[동양일보 장인철 기자]조한기(53.사진.서산태안) 더불어민주당예비후보는 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최저임금을 제외한 나머지 세비를 반납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반납한 세비는 코로나19에 맞서 사력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들과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현직 국회의원들과 21대 총선 출마자들에게 세비반납과 고통분담 동참을 요청했다.

총선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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