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아산시는 23일 난연난열재 생산기업인 ㈜대원엔비폴(대표 권창창)은 23일 12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대원엔비폴(경북 구미)는 총 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아산시 영인면 역리 기존공장에 오는 5월부터 생산설비를 갖추게 된다.

시는 인.허가등 행정적 지원에 나서고, (주)대원엔비플은 지역인재 우선 채용 과 지역생산품 소비촉진에 공동의 노력을 하기로 했다. 신규 일자리는 70여명 이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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