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신서희 기자]세종시 연서면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류재웅, 오금순)가 24일 관내 다중이용시설의 방역 소독 및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 20여 명은 봉암리 일원의 약국, 금융기관, 상가 등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시설의 출입구, 화장실 등에 분무소독을 하고, 손잡이를 닦는 등 소독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세종 신서희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