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록 예비후보

[동양일보 엄재천 기자]이창록(민생당·청주 서원구) 후보는 일곱 번째 약속으로 스마트시티 청주교통시스템과 종합스포츠테마시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2014년 7월 1일 통합청주시가 출범했지만 100만 청주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중장기적 플랜을 구축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청주를 둘러싼 철도, 도로, 항공교통망 등 겨통인프라가 개조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공약비전 1은 청주의 비전 실현을 위해 청주시내의 교통망 대 개로를 중장기적 과제로 연구해야 하는 바 이번 공약은 그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스포츠테마시티 조성은 종합스포츠센터 건립으로 시민체육을 활성화 하겠다”며 “무심천 공원화 개발 정비사업도 오토캠핑장, 여름 야외수영장, 겨울 스케이트장, 야외축제 개최, 야외 스포츠 공원 등 무심천 테마공원 조성을 통해 반려동물 테마타운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총선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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