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장승주 기자]단양군 적성면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이상봉, 윤영미) 회원들은 1980㎡ 규모의 상리 휴경지에서 사랑의 감자 식재에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2013년부터 8년째 새마을남녀협의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감자 식재는 수확으로 생기는 수익금을 사랑의 김장나누기와 마을 경로잔치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좋은 일에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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