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한종수 기자]청주시 흥덕구는 2020 지적재조사업의 효율성과 안전성확보를 위해 측량·조사 등의 수행자로 한국국토정보공사 충북지역본부와 청우토지정보(주)를 선정했다.

수행자는 다음 달부터 송절2지구(90필지)와 사곡-Ⅰ지구(506필지), 사곡-Ⅱ지구(553필지 )에 대해 현황조사 및 지적측량 등을 본격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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