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육군 2작전사령부 장병들이 해외 입국자 임시생활시설에서 입소자들에게 지급될 도시락을 점검하고 있다. 2작전사 장병 50여명은 지난 21일부터 천안과 진천의 임시생활시설 4곳에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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