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장승주 기자]단양신용협동조합(이사장 서동준)은 30일 단양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2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단양신용협동조합은 이사회의 논의를 거쳐 소유건물을 임차한 2개 업체의 임대료를 3개월(4∼6월) 간 50%를 감면하는 등 착한임대료 캠페인에도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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