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온양원도심 창업 1호 ‘그려디자인’이 최근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 150개를 제작해 아산시에 기부했다.

온양원도심 주민협의체 소속 청년 협동조합(협동조합 그려)을 모태로 도시재생 1호 여성청년 창업기업으로 설립된 ‘그려디자인’은 온양원도심 도시재생의 홍보를 위한 사업을 추진해 발생한 첫 수익금으로 면 마스크를 제작해 기부했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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