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충주지역 봉사단체인 ‘오월애’가 코로나19 확진 환자 치료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충주의료원 의료진에게 회원들이 직접 만든 도시락을 전달하며 의료진을 격려했다.

앞서 이 단체는 22일에도 충주의료원에 비빔밥 50인분을, 29일에는 돈가스 30인분을 각각 전달했다. 충주 윤규상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