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육군 37사단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희망의 꽃 한송이’ 캠페인에 나섰다. 부대는 장미꽃 600송이와 히야신스 화분 322개를 구입, 장병들에게 나눠주거나 사무실에 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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