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임재업 기자]박덕흠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보은 옥천 영동 괴산)는 "보은은 동남부 4군 가운데 유일한 철도 소외지역으로, 교통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라는 오랜 염원과 숙원을 해결하겠다"고 공약했다.

박후보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은 속리산이 자리하고, 충북 교통의 요충지라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보은군에 지금 필요한 건, 중단없는 교통인프라 구축 사업과 관광지 활성화를 통한 획기적인 지역경제의 대전환이다"며 " 철도와 고속도로를 집중시켜 지역발전의 기틀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동서횡단철도를 추진해 ‘보은군 철도 시대’ 열겠다.△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 무주-영동-보은 고속도로△ 속리산 인근 관광자원의 추가 발굴.△산업용 드론 비행장 테스트베드로 구축.△ 보은 대추 해외 판로 확대를 제시했다.

또 △장안(보)등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 확대.△ 수한면 농촌용수 개발사업 마무리.△ 사회복무연수원 오폐수 문제 해결.△육아종합지원센터와 청소년희망센터 건립△ 농업인 회관 건립을 행복한 국민 사업으로 내 걸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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