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31일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389개소에 손소독제 410개와 유아용 면마스크 1만4000개를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아동과 노인 등 감염병에 취약한 집단생활거주자에 대한 지속적인 방역활동으로 코로나19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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