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임재업 기자]건설 폐기물 중간처리업체인 디에이치개발㈜(대표 권영란)이 2일 매곡면사무소에 220여만원 상당의 쌀(10kg 50포)과 화장지 지우너을 비롯 영동농협 안진우 조합장 외 직원일동 1000만원, 영동농협임원 이·감사 일동이 400만원, 정우종합건설(대표 김종필) 300만원, 동명산업(대표 정영기) 200만원을 각각 영동군 희망 지원단에 전달하며, 군민들의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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