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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파종 사료용 옥수수, 피, 수수류 종자 신청받는다.
봄 파종 사료용 옥수수, 피, 수수류 종자 신청받는다.
  • 이은성
  • 승인 2020.04.02 1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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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료만으로도 70% 가축 사양이 가능, 사료비를 절감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

[동양일보 이은성 기자]최근 기후변화 및 국제 곡물 가격 상승으로 배합사료 값 인상에 따른 축산 농가의 사료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재윤)가 조사료 종자 공급 및 영농기술 지도를 중점적으로 펼치고 있어 축산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일 전했다.

특히 한우나 젖소 같이 풀이 주 사료인 초식 가축은 생산비의 45∼55%가 사료비로서 수입 조사료보다 가격이 저렴한 우리나라산 자급 조사료를 확대 재배해 가축에 급여 시 조사료만으로도 70% 가축 사양이 가능할 정도로 사료비를 절감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다.

조사료 재배는 봄 파종과 가을 파종으로 나누어지며 이번에 종자공급은 봄 파종 종자로서 대개 4월~6월 사이에 파종이 가능하고 사료 가치가 가장 우수한 사료용 옥수수, 간척지나 논, 배수 불량지에 파종이 가능한 사료용 피, 초기 생육과 재생력이 우수하고 풋베기로도 이용이 가능한 사료용 수수류 종자이다.

사료용 옥수수는 수입종과 국내산 종자가 있으며 당진지역 파종적기는 20일경 전후이나 4월초~5월말까지 파종이 가능하고 6월에 파종시 수량이 급격하게 저하된다.

사료용 피는 당진지역에 주로 재배되고 있는 염해발생 간척지 또는 벼 대체 타작물 재배지, 배수 불량지, 가뭄 발생지 등에 적합한 품종으로 4월~5월 사이에 파종이 가능하며 특히 염해발생이 심한 간척지의 경우 사료용 피보다는 사료용 벼를 재배해야 한다고 한다.

사료용 수수류는 옥수수에 비해 영양가치나 기호성은 떨어지나 초기생육이 빨라 한번 베어 먹이면 움이 자라 2∼3번까지도 베어 먹일 수 있으며 수확시 기계화작업이 곤란한 경우나 소규모 가축 사육농가에 적합한 조사료로 5∼6월 사이에 파종하면 된다고 한다.

사료작물 종자신청과 재배기술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축산지원과 축산기술팀(☏041-350-4250)으로 신청하면 된다.

당진 이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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