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신우식 기자]청주흥덕경찰서 보안자문협의회는 7일 오전 11시 현관에서 탈북민 대표 2명에게 마스크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마스크는 총 1000장으로, 관내 탈북민 및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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