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신우식 기자]청주흥덕경찰서는 지난 3월 31일부터 흥덕구청과 합동단속반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합동단속반은 스쿨존 등 어린이보호구역에 불법 주·정차 차량과 적재물, 방치차량 등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다. 이어, 코로나19 종료로 개학 시 어린이 등·하교 시간대에 집중 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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