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남도회(충남도회장 김흥수)가 21대 국회의언 선거와 관련 아산을에 출마한 더불어 민주당 강훈식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남도회는 8일 충남 아산시 배방읍 강훈식 후보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지지를 선언했다.

김흥수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남도회장은 “공동주택관리제도의 발전과 공동주택 입주민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관리종사자의 권익을 보호할 최적의 후보라고 판단된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강훈식 후보는 “지지에 깊이 감사드리며, 주택관리사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모든 국민들의 행복이 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일 하겠다”고 말했다.아산 서경석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