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여성주의 풋살 소모임, 여성의 몸 이야기 등

[동양일보 김미나 기자]충북여성재단이 진행한 ‘2020 충북 풀뿌리 여성소모임 지원사업’ 공모에 8팀이 선정됐다.

선정된 소모임은 △청년 여성주의 풋살 소모임(청주) △함께하는 공동육아 프로그램(진천) △여성주의 영화 감상 및 토론(청주) △여성친화 주민자치 교육공동체(청주) △지역 여성활동가 역량강화(음성) △여성주의와 양성평등 학습(제천) △가족캠프를 통한 지역활동가 교육(옥천) △여성의 몸 이야기(청주) 등이다.

충북 풀뿌리 여성소모임 지원사업은 여성인재양성사업, 일·생활균형 가치실현 사업, 여성권익증진 및 양성평등문화 확산사업의 분야로 공모했다. 김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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