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뭇과에 속한 낙엽 활엽 관목. 높이 3m 정도로 자라고, 잎은 어긋맞게 나고 둥글며 끝이 뭉뚝하다. 꽃은 3월에 피는데, 수꽃이삭은 원기둥 모양, 암꽃이삭은 달걀 모양이다. 열매는 둥근 견과로 10월에 맺는다. 식용과 약용. 동양일보TV 동양일보 dynews@dy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영화 ‘파묘’ 주인공, 이도현 배우 청주대 행사 ‘눈길’ 박수현, 유구서 눈물유세 언급 "혼내신 만큼 써먹어달라" 풍향계 / 새로운 미래를 희망하며 충북청주FC 서포터즈 '울트라스NNN' 열띤 응원... 최다 관중 기록 차한잔/ 신규 공무원이여! 힘을 내요 4.10 총선 / 김수민 청주 청원 국민의힘 후보 캠프, 불리한 출구조사 결과에 '적막' 충청권도 통한 정권심판론...정부, 충청도부터 챙길까 영화 ‘파묘’ 주인공, 이도현 배우 청주대 행사 ‘눈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인기기사 영화 ‘파묘’ 주인공, 이도현 배우 청주대 행사 ‘눈길’ 박수현, 유구서 눈물유세 언급 "혼내신 만큼 써먹어달라" 풍향계 / 새로운 미래를 희망하며 충북청주FC 서포터즈 '울트라스NNN' 열띤 응원... 최다 관중 기록 차한잔/ 신규 공무원이여! 힘을 내요 4.10 총선 / 김수민 청주 청원 국민의힘 후보 캠프, 불리한 출구조사 결과에 '적막'
자작나뭇과에 속한 낙엽 활엽 관목. 높이 3m 정도로 자라고, 잎은 어긋맞게 나고 둥글며 끝이 뭉뚝하다. 꽃은 3월에 피는데, 수꽃이삭은 원기둥 모양, 암꽃이삭은 달걀 모양이다. 열매는 둥근 견과로 10월에 맺는다. 식용과 약용.
당신만 안 본 뉴스 영화 ‘파묘’ 주인공, 이도현 배우 청주대 행사 ‘눈길’ 박수현, 유구서 눈물유세 언급 "혼내신 만큼 써먹어달라" 풍향계 / 새로운 미래를 희망하며 충북청주FC 서포터즈 '울트라스NNN' 열띤 응원... 최다 관중 기록 차한잔/ 신규 공무원이여! 힘을 내요 4.10 총선 / 김수민 청주 청원 국민의힘 후보 캠프, 불리한 출구조사 결과에 '적막' 충청권도 통한 정권심판론...정부, 충청도부터 챙길까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인기기사 영화 ‘파묘’ 주인공, 이도현 배우 청주대 행사 ‘눈길’ 박수현, 유구서 눈물유세 언급 "혼내신 만큼 써먹어달라" 풍향계 / 새로운 미래를 희망하며 충북청주FC 서포터즈 '울트라스NNN' 열띤 응원... 최다 관중 기록 차한잔/ 신규 공무원이여! 힘을 내요 4.10 총선 / 김수민 청주 청원 국민의힘 후보 캠프, 불리한 출구조사 결과에 '적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