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지점장 김영주)는 7일 충남아산프로축구단(단장 박성관)과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한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스파 도고는 이번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충남아산프로축구 선수단 목욕 지원 및 홈 관중을 위한 이벤트 경품으로 스파입장권 티켓 지원, 광고 후원등 정기적인 스폰서십 활동을 통해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유지키로 했다.

김영주 지점장은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이 이번 스폰서십 체결 통해 더욱 더 발전했으면 좋겠다” 며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는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스포츠 문화 발전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는 3월부터 2개월의 휴장을 거쳐 지난 1일부터 오픈했다.아산 서경석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