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김진식 기자]중원대 김두년 총장이 12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캠페인 릴레이’에 동참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캠페인은 SNS에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대한민국 국민을 응원하기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게재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해 릴레이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세명대 이용걸 총장의 지목을 받은 김 총장은 이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직접 쓴 희망 메세지로 ‘#Good bye! 코로나19 #Fighting! 한국교육 #Cheer up! 중원인’을 대학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리고,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유원대 채훈관 총장과 한국교원대 김종우 총장을 지목했다. 괴산 김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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