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박유화 기자] 

부여군은 코로나19사태로  중단된 노인일자리 사업을 이달부터 공익형→사회서비스형→시장형 순으로 재개한다.

코로나19사태로 노인일자리에 참여하지 못한 기간에 대해서는 연장근로를 통해 소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공익형인 경우 활동 시간을 월 30시간(27만원)에서 월 최대 42시간(37만8천원)까지 확대해 활동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부여 박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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