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김미나 기자]한국자유총연맹 충청북도지부는 19일 지부 회의실에서 ‘2020공동체 행복지킴이 봉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

이날 워크숍은 행복지킴이 봉사자 15명과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과 기부문화에 동참하는 자세와 활동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행복지킴이는 2010년부터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보살피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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