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신우식 기자]청주청원경찰서는 21일 오전 10시 ㈜정다운고속관광 사무실을 방문해 관계자에게 서한문을 전달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경찰은 ‘안전속도 5030’에 대해 설명하고 사고사례 전파, 음주운전 금지 등 교통법규를 지켜줄 것을 교육했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