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한종수 기자]청주시는 지난 20일 아동보호전문기관·청소년 상담복지센터·정신건강의학과 등 관련분야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충북희망원 아동 보호대책 추진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