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광식)이 최근일 현대차(주) 아산공장과 함께 영인산자연휴양림 수목원에서 사회환경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영인산 함께 가꾸기 캠페인’ 활동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영인산자연휴양림 직원 및 공단 내 봉사동아리 ‘Joyful’, 현대자동차(주) 아산공장 직원 등 모두 30명이 참석해 구절초 1만본을 심었다.

현대차(주)아산공장과 시설공단은 2017년에 1사 1산 협약 체결 후 매년 꼬리명주나비와, 애반딧불이 서식지 보전사업 등을 실시해 왔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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