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장승주 기자]단양군새마을부녀회(회장 권병례)는 코로나19로 학교 개학이 장기간 미뤄짐에 따라 관내 40여명의 결식학생을 대상으로 5월 20일부터 6월 1일까지 2주간 주 3회(6회)에 걸쳐 간식꾸러미를 제공하는 사업을 진행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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