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아산시 인주면(면장 정순희)은 27일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복수)와 함께 냉정리 도로변과 낚시터 주변에서 ‘클린 인주 만들기’ 대청소를 통해 100L 종량제 봉투 80여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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