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신우식 기자]청주동부소방서는 오는 30일 열리는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에 맞춰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소방서는 오는 29~31일 동안 사찰 주변 화재 예방을 위해 기동순찰 및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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