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한종수 기자]청주복지재단이 2019년 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재단의 지난해 경영평가 총점은 89.57점으로 'S등급'에 조금 모자라는 'A등급'이 나왔다.

재단은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등 4개 부문에서 고른 향상을 보였고 특히 경영성과 부문은 11.02점 향상됐다.

재단은 민·관 수탁연구, 민·관 협력적 네트워크 및 복지거버넌스 구축, 청주시 복지정책 현안과제 연구, 청주복지포럼 발간 등을 수행하고 있다. 한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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