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특수임무유공자회 충북도지부는 청주시새마을회와 협업해 서원구내 공원(화장실) 등 불특정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방역을 실시했다. 이재영 지부장은 “사태 안정 때까지 방역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