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한종수 기자]청주시는 오는 7월까지 오창산업단지 내 2개 사업장에 스마트 가든 볼을 설치한다.

스마트 가든 볼은 실내공간에 휴식과 관상 효과를 높인 새로운 형태의 정원으로 정화식물과 휴게시설, 식물자동화관리시설로 구성한다

사업장 내 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 근로자 심리적 안정 제공 등의 효과가 있다. 한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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