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이도근 기자]충북남부보훈지청은 2일 ㈜SK하이닉스 봉사단과 함께 청주시 서원구 국가유공자 가구에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았다. 국가보훈처는 2019년부터 국가유공자 사회예우 풍토를 높이고자 이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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