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장인철 기자]9회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2년 연속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한 서산시관계자들이 맹정호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성가족부가 전국 157개 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서산시는 전문인력 양성, 여성 일자리 창출 및 확대, 여성 취‧창업률 증가 등에서 전국 최우수 수준을 달성해 2년 연속 장관상을 수상했다.

서산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원스탑 취업 지원서비스를 통해 5년 연속 1000명 이상의 경력단절 여성에게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4년 연속 충남 여성일자리창출운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최우수 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산 장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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