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보령시장, 교통안전 캠페인 장면

[동양일보 천성남 기자]보령시는 3일 오전 명천초등학교 등 시내권 6개 초등학교 일원에서 김동일 시장과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 김정훈 보령경찰서장, 서정문 보령교육장 등 관계자와 함께 교통안전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가 함께 선진교통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로교통법 개정사항과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의 올바른 안내, 코로나19 생활수칙 준수도 홍보했다.

보령 천성남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