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원하종합건설(변경 후: 이준종합건설) 측에서는 ‘청석교’의 고무 교좌장치 중 90% 이상에 균열이 발생한 것이 사실이 아니고, 공사를 ‘하청에 3도급 재하청’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며, KS 순정부품이 아닌 비품을 사용해 부실공사를 했다는 의혹도 사실이 아니라고 알려와 해당 기사를 삭제한 상태입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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