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장승주 기자]NH농협 단양군지부(지부장 한용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단양지역 취약 농업인 3가구를 방문해 생활용품(선풍기 및 이불세트)을 전달했다. 이번 생활용품 전달행사는 지난 5월 16일 단양군 생산적 일손돕기 실시 후 단양군에서 지원받은 지원금을 농협 단양군지부 노조분회장(홍승렬)과 직원 모두의 동의를 받아 물품을 구입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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