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신우식 기자]청주청원경찰서는 4일 오전 10시 30분 청주교통 택시업체 사무실을 방문해 ‘함께해유 착한운전’홍보와 서한문을 전달했다. ‘함께해유 착한운전’은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일단 멈춤, 절대 감속 운전 등이다. 청원경찰서는 지속적으로 관내 운수업체를 방문해 안전교육과 서한문 전달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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