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보은라이온스 클럽 집행부가 최우수클럽대상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있다

[동양일보 임재업 기자]보은 뉴라이온스클럽(회장 박형준 보은공업사 대표)이 4일 청주 더벤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지구 40회 지구연차대회에서 종합 최우수 클럽으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뉴보은라이온스클럽은 4지역 우수지역 대상도 함께 거머쥔데다 김응주L 국제재단 이사장 감사장,김진철L 복합지구의장 표창, 박형준L 김응주L 도지사 표창,김형태L 도의회의장표창,김영근L 육명수 L 보은군수표창,노동호L 김속락L 보은군의회 의장 표창,조상준L 지구총재 유공 라이온상 이호L 총무상,육명수L재무상을 받았다.

박형준 회장은 "라이온의 정신을 받들어 항상 변화와 품위를 지키며 최 우수 클럽으로서 더욱더 라이온스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보은 임재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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