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충주 앙성면 직능단체 회원들이 최근 드라마 촬영과 물억새로 명성을 얻는 충주 비내섬에 관광객이 증가하자 복여울교~비내섬 보도교 구간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가우라 2000여본과 금계국 꽃묘 70㎏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충주 윤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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