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김미나 기자]충북여성재단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14일 충북여성재단 회의실에서 ‘충청북도 성평등 영상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

이를 통해 충북여성재단은 다양한 성평등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제공하며,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충청북도 인터넷 방송’ 내 성평등 콘텐츠 게시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송출하기로 했다. 또 양 기관은 성평등 가치 실현을 통한 가족친화적인 직장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노근호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원장, 이남희 충북여성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김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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