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김미나 기자]청주오창호수도서관 VR체험존 ‘호수상상놀이터 VROOM’이 23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앞서 ‘호수상상놀이터 VROOM’은 2월 9일부터 28일까지 보름간 시민참여자 104명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했다.(사진)

박종철 오창호수도서관장은 “많은 어린이들이 VR체험을 통해 건강한 에너지와 꿈ㆍ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미나 기자 kmn@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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