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김진식 기자]증평-괴산간 34번 국도변에 ‘행운’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는 자주색 아카시아꽂이 ‘영원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담은 하얗게 핀 이팝나무와 조화를 이루며 지나는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증평 김진식 기자wlsltr122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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