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도복희 기자]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엑스포 조직위’)와 충북도· 충주시 공무원노동조합이 25일 엑스포 조직위 사무총장실에서 유기농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이날 협약에는 반주현 엑스포 조직위 사무총장, 이범우 충북도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박정식 충주시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석했다.

충북도와 충주시 공무원노동조합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엑스포 입장권 판매를 협조하고 각종회의·워크숍 시 엑스포 관람 안내, 홍보활동 등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협력할 계획이다.

도복희 기자 phusys2008@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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