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증평 100년의 미래 만드는 역사적 의무 달성하겠다”

[동양일보 김진식 기자]이재영(사진) 증평군수 당선인이 27일 민선 6기 군정 비전을 “군민 중심 새로운 미래 증평”으로 확정했다.

이 당선인은 “민선 6기는 민선 1~5기의 성과를 발판으로 ‘군민 중심주의’를 모든 군정에 관철하겠다”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미래로 도약하는 증평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함께하는 행복돌봄, 군민우선 공감행정, 활력있는 혁신경제, 희망농촌 미래농업, 매력있는 문화관광, 감동주는 평생복지’의 6개의 군정 방침을 확정했다. 증평 김진식 기자wlstlr122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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