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진로 선택 폭 넓히는 계기 마련

[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고미숙)가 5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유튜브 크리에이터 직업체험을 진행했다.

직업체험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은 1인 미디어 시대가 도래하며 미래직업으로 각광을 받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영상 기획과 촬영, 편집 방법을 배우고 이를 토대로 센터 소개와 프로그램 등의 내용을 담은 콘텐츠를 직접 제작했다. 충주 윤규상 기자 yks06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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