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회 정서·학습상담 통해 청소년 심리안정 기여

[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충주 교현안림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남기호)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임덕진), 마음나눔 심리자문센터(센터장 박순복)가 10일 키다리아저씨 대상자 심리상담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

키다리아저씨 사업은 어려운 생활환경 속에서 꿈을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들에게 학원비 등 경제적 지원을 제공해 아동들이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현안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 사업이다. 충주 윤규상 기자 yks06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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