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윤규상 기자]충주 신니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연제철)가 10일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마을학교에 전달, 미담이 되고 있다. 충주 윤규상 기자 yks0625@dynews.co.kr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